2015년 12월 30일 수요일

캐시미어 머플러 파시미나 머플러 Pashmina Cashmere [Narda] 퍼플라인






인도 파시미나 머플러 (퍼플라인) 카쉬미르 퓨어 턱수염 파시미나/고급 캐시미어 머플러


히말라야 산맥에 서식하는 히말리야 산양의 털을 가공한 파시미나 머플러입니다.
해발 4500미터 이상의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히말리야 산양은 혹독한 추위와 척박한 먹이 환경 속에서
 가늘지만 보온성이 뛰어난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털을 채취하여 만들어지는 파시미나 혹은 캐시미어 머플러는 가볍고 얇지만 보온성이 뛰어나기로 유명합니다.
산양의 털 중 가장 부드러운 턱수염 부분으로 약 11 마이크론의 가느다란 실을 뽑아 파시미나 머플러를 제작하기 때문에
기계로 작업할 수가 없고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전통베틀에서 이루어집니다.
염색은 인도 전통의 천연염색 방식으로 시중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색감을 자랑합니다. 
천연소재인 파시미나와 염색이 만나 오묘하면서도 깊이감있는 색감을 연출합니다. 


캐시미어로도 알려진 파시미나 머플러는 캐시미어의 원산지인 인도 카슈미르에서 제작되어 입고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입고된 상큼한 핑크라인의 턱수염 인도 파시미나를 만나보세요
컬러별로 각 1장씩만 입고되었습니다.











라일락 퍼플 파시미나

옅은 라일락 컬러의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파시미나 머플러예요
신비함을 자아내는 색상이 눈길을 끕니다











비잔티움 퍼플 파시미나

강렬한 퍼플 컬러의 비잔티움 색상이예요
자세히 보면 여러가지 컬러 조합으로 천연염색이 되어 있어서 빛반사로 오묘한 컬러감을 자아냅니다
역시 천연염색의 매력이겠죠!!










[ 주문방법]


턱수염 퓨어 파시미나

사이즈 : 약 75*205
무게 : ±80g




신용카드를 이용하실 분들은 ​네이버 스토어 팜[storefarm.naver.com/narda] 에서 주문해주세요! 
(*수수료가 추가됩니다)


인도영화 온라인 보기 - 카쉬미르의 소녀(Bajrangi Bhaijaan) 살만 칸, 까리나 까푸르







2015년 인도 코메디 드라마 영화

주연 : 살만 칸, 까리나 까푸르, 나와주딘 시디크, 할샤리 말호트라


감독 : 까비르 칸 (Kabir Khan)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함








인도영화 카쉬미르의 소녀 온라인 보기
Bajrangi Bhaijaan Watch online


속도에 따라서 화질조정 가능
화면 오른쪽 하단에  [ HD ] 버튼으로 화질을 조정하세요














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파시미나 머플러 - 인도 카슈미르 핸드크래프트 턱수염 파시미나 핑크라인/ 고급 여성 캐시미어 머플러







인도 파시미나 머플러 : 턱수염 파시미나 - 핑크라인


히말라야 산맥에 서식하는 히말리야 산양의 털을 가공한 파시미나 머플러입니다.
해발 4500미터 이상의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히말리야 산양은 혹독한 추위와 척박한 먹이 환경 속에서
 가늘지만 보온성이 뛰어난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털을 채취하여 만들어지는 파시미나 혹은 캐시미어 머플러는 가볍고 얇지만 보온성이 뛰어나기로 유명합니다.
산양의 털 중 가장 부드러운 턱수염 부분으로 약 11 마이크론의 가느다란 실을 뽑아 파시미나 머플러를 제작하기 때문에
기계로 작업할 수가 없고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베틀에서 이루어집니다.
염색은 인도 전통의 천연염색 방식으로 시중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색감을 자랑합니다.
천연소재인 파시미나와 염색이 만나 오묘하면서도 깊이감있는 색감을 연출합니다.

캐시미어로도 알려진 파시미나 머플러는 캐시미어의 원산지인 인도 카슈미르에서 제작되어 입고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입고된 상큼한 핑크라인의 턱수염 인도 파시미나를 만나보세요




사와리야의 나르다





핑크레이스 턱수염 파시미나


은은하면서도 옅은 핑크컬러가 턱수염 파시미나의 광택과 어우러져 이쁜 컬러감을 뽐냅니다


다이아문양으로 직조가 되었으며 부드러운 촉감이 환상적입니다.






체리블로썸 핑크 턱수염 파시미나


톤 다운된 핑크컬러로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색감을 자랑합니다.


핑크 컬러 중에서도 차분한 컬러라서 부담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푸시아 핑크 턱수염 파시미나


한국여성들이 딱 좋아하는 립컬러와 같은 색감입니다.


화사한 핑크컬러가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줄겁니다.









 페르시안 로즈 핑크 턱수염 파시미나


강렬하면서도 톡톡튀는 쨍한 색감의 핑크컬러입니다
포인트 컬러로 화사하게 둘러보세요














 ​네이버 스토어 팜[storefarm.naver.com/narda] 에서 주문해주세요!








[진품 파시미나 구별법]

반지를 통과하면 진품? 아니요! 요즘 합성섬유인 비스코스나 레이온도 잘 나옵니다~
술장식이 매듭이면 가짜? 아니요! 술장식은 바이어가 요구하는 대로
진품 파시미나 섬유는 합성섬유인 비스코스나 레이온 등과 달리
 불에 태웠을때 확인하실 수 있어요.
머리카락 타는 것과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진품을 확인할 수 있어요!!
아래 포스팅 동영상에서 확인!!
∇∇∇∇











[보관 및 세탁방법] 
 
1~2일 착용하시면 곱게 잘 개서 1~2일 쉬게 해주세요
천연소재라서 그래요 ^^ 잘 접어놓으셔야 주름 안잡혀요

꼭 드라이클리닝해주세요
(여러번 드라이클리닝하신 후에는 찬물에 중성세제로 세탁가능해요
천연성분 세제 쓰시구요
꽉 짜지 말고 대충 짜서 뉘어서 바람에 건조시키세요
다만 천연염색이라서 이염이 될 수도 있어요

착용시에는 귀걸이, 목걸이 조심하세요.

 
 
[ 품질보증 ] 

* 히말라야 산양 턱수염(가슴) 털 100%

촉감   턱수염> 밸리>바디
견마도   턱수염<밸리<바디

핸드메이드 & 천연염색 제품인 관계로 사람 손에 의한 실수가 가끔 있습니다
염색물이 튀어있다던지, 올 사이 사이가 느슨하다던지, 중간 중간 지푸라기가 엮여있기도 해요.
공장화되어서 생산되는 제품이 아니라서 이런 점 양해바래요!!





인도영화 온라인 보기 하시 토 파시(Hasee Toh Phasee) 2014 - 그녀가 웃는다, 그녀가 덫을 놓았다 시드하스 말호트라, 파리니티 초프라의 7일간의 여정








인도영화 온라인 보기 하시 토 파시(Hasee Toh Phasee) 2014 - 그녀가 웃는다, 그녀가 덫을 놓았다 시드하스 말호트라, 파리니티 초프라의 7일간의 여정 



신세대 로맨스 코미디 영화

한 결혼식장에서 눈이 맞았던 니킬과 미타
선뜻 떠나자는 미타의 말에 함께 할 수 없었던 니킬은 그녀를 그렇게 보내고
예쁜 카리시마를 만나 연애를 합니다

시간은 흘러 카리시마와 결혼하기로 한 니킬은
그녀의 똘아이같은 과학에 미쳐서 집을 나간 동생 미타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안정성을 추구하는 니킬과 카리시마의 관계에서 니킬은 늘 돈이 부족하고 사업도 성공하지 못한 못난 애인입니다.
그렇게 위축될때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미쳐있는 미타를 보면서 그녀를 동경하게 되는데요
결혼할 여자의 동생에게 흔들리는 이 남자??? 과연 둘의 결혼식을 잘 치뤄질까요



Hasee Toh Phasee (English: She Smiles, She's Snared!) is a 2014 Indian romantic comedy-drama film directed by Vinil Mathew and produced by Karan Johar and Anurag Kashyap. The film features Parineeti ChopraSidharth Malhotra and Adah Sharma in the lead roles.[4] The film was released on 7 February 2014 and received positive reviews.[4][5][6][7] The movie collected around 620 million (US$9.3 million) worldwide.[3]









하시 토 파시(Hasee Toh Phasee) 2014 - 그녀가 웃는다, 그녀가 덫을 놓았다
온라인 보기











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인도영화 까미니 Kaminey 2009 온라인 보기




카미니
2009년 영화
타란티노 스타일의 스타일리시한 범죄영화를 표방하고 있는 <카미니>는 2009년 인도 전역을 강타한 볼리우드의 떠오르는 감독, 비샬 바드와즈의 화제작이다. 뭄바이의 슬럼에서 자란 일란성 쌍둥이 찰리와 구두. 건달인 찰리는 娟暳涌“獨&#65533; 마약을 빼돌리고, 구두는 폭력조직의 두목인 여자친구의 오빠로부터 달아나다 영문도 모른 채 경찰에 잡히는데…. 

개봉일: 2009년 8월 14일 (인도)
감독: 비샬 바드와즈
음악: 비샬 바드와즈

주연 : 사히드 까푸르, 프리앙카 초프라



인도영화 까미니 Kaminey 2009 온라인 보기








2015년 12월 17일 목요일

파키스탄의 베이커리


파키스탄의 베이커리



파키스탄의 의외로 놀라운 점 하나가 바로 빵집이 있다는 건데요
우리나라 파리바게트처럼 프랜차이즈 빵집 베이커리가 존재한답니다
브랜드 이름이 고우메(Goumet)였던 것 같아요
왠만한 큰 도시나 지역에는 이 빵집이 보이더군요


이건 선물받았던 초코케익인데요!!
막 화려하진 않았지만 좋았어요~~
한 일주일 넉넉하게 먹었었네요
다만 케익을 포장한 상자가 좀 약해서 힘이 없었는데, 
물기가 묻어버리자 막 쓰러져 버리고 그러네요

특이한 점은 이 빵집에서 계란까지 파는건데요
우리나라처럼 계란판에 파는게 아니고 봉지나  종이봉투에 넣어서 주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한두개가 깨질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ㅎㅎㅎ









나름 정성스러웠던 초코케익이예요
케익 빵은 우리나라 빵에 비하면 좀 수분기가 적은 느낌인데요
약간 퍽퍽하긴 했지만 크림이나 초코의 양은 참 만족스러웠어요





2015년 9월 20일 일요일

파키스탄 도로사정


라호르 공항에 내려서 차를 타고 올때 제일 처음 느꼈던게 바로!!

어멋!! 도로가 좋은데...였다


지난 인도여행을 생각해보자면 공항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턱턱 숨이 막히는 공기와 향긋한? 커리냄새였는데
라호르 공항에서는 그런 냄새나 공기가 적었다
내 코가 막혀서인가? 아무튼 비행기에서 에어컨을 실컷 쐬어서인지 그닥 덥다고도 느끼지 않았고 말이다


가장 놀란것은 덜컹거리는 도로가 없다는 것!!
인도는 도로 군데 군데 움푹 패인 곳이 많았었다
한 인도인은 몬순 시즌때 비가 갑자기 미친듯이 내리면 그 때문에 도로가 파인다고 했고
다른 인도인은 사실 도로를 건설하는 업자들이 뇌물먹이고 싸구려 자재를 써서 만들기 때문에 빨리 도로가 상한다고 했다
아마 두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연결된게 아닐까 싶다


아무튼 오토릭샤는 아예 보이지 않았던 공항이였고
오는 내내 도로가 너무 좋았다
헤드라이트에 비친 도로 상태도 굉장히 질좋은? 상태인건지 반짝반짝 윤이나면서
나 정말 단단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혹시 공항에서 시내까지만 이렇게 이어진건 아닐까 의구심이 들긴했다
하지만 라호르에서 시알콧까지 따라나서면서 그 의심은 사라졌다
여기도 도로가 굉장히 단단하게 정비가 되어있었다


차로 달리는데 도로때문에 고생하지는 않았다
다만 시골길? 고속도로같은 곳은 벗어나서 달리자 중간중간 패이거나 턱이 있는 곳은 있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인도보다는 도로 사정이 아주 훌륭한 편!!
인구가 더 적어서 그런가??

정확하진 않지만 지방에서 온 배송차량이 새벽 4시인가 5시까지는 라호르 도시를 빠져나가야 한다고 가구를 새벽에 배달해주었다
그 시간 이후에도 라호르에 있으면 벌금을 문다고 말이다
이런 식으로 무게가 많은 차량들을 관리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다






도로의 중형차들은 온통 혼다 아니면 도요타이고
현대차는 보이지가 않는다
아마 현대차가 진출은 안한모양

이미 망한 대우...는 파키스탄에 메트로버스라고 하는 걸 운영하고 있다
운영주체는 다르지만
우리나라 지하철처럼 분리된 구역을 가지고 있지만 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라호르 시내를 가로질러서 말이다
아직 타보지 않았는데, 조만간 시도해볼 예정이다







위에 파란 제복을 입고 손짓을 하는 분은 바로 교통경찰
인도는 교통결찰은 파란색을 입고 일반 경찰은 검은색을 입는다



그리고 파키스탄 도로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바로....
사람이다

그냥 막 지나다닌다 ㅎㅎㅎㅎㅎ
100키로 넘게 달리고 있는데..
그나마 남자들은 좀 살피면서 통과하지만
여자분들은 막 다니시는 분도 있고
심장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2015년 9월 19일 토요일

라호르 쇼핑몰의 슈퍼마켓 탐방!!



파키스탄 사람들은 낮에도 여전히 덥다보니 저녁때 해가 저야지만 활동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낮에도 일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많지만 선선해 지면 볼일보러 마구 몰러나오는거겠죠
아무튼 저도 저녁때 마트가 있다고 해서 따라나섰답니다. 
어떤 느낌일까 했는데, 차로 상당히 먼거리까지 가서 큰 대형 쇼핑몰로 가더군요
임대료가 월 천만원씩하는 비싼 곳이라고 하던데
아무튼 쇼핑몰을 지나서 마트 주차장에 도착했어요








밤이 되니 더 활성화가 되는군요




물건 종류가 많긴 많더라구요
우리네 홈플이나 이마트랑 별반 다르지 않은 느낌이예요
운영진 중에서 한국인이 있다고 하던데요
외국계 투자회사인데 사장진 중에서 한국분이 있어서 그런지 별반 다르지 않구나 싶어요








앗, 맛있어보이는 쿠키
다양한 종류의 치즈, 햄...햄은 아마 소고기나 닭고기로 만든 것이겠죠
치즈 가격이 싸서 참 탐나네요
하지만 이 집 사람들은 치즈를 별로 안 좋아하는 듯
지나쳐 갑니다


여기도 피자도 팔고 빵도 팔고..즉석식품코너에는 각종 커리와 케밥, 탄두리 치킨 등을 팔더라구요






구하기 힘든줄 알았는데 생선도 있어요
가격은 1키로에 669파키스탄 루피니깐 대략 계산해서 8천원 가량이네요






외쿡에 나오면 저의 선택은 늘 초코칩 쿠키입니다
한국과자는 요새 너무 비싸요
양은 자꾸 주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외국 수입과자를 먹기엔 유통기한이며 뭐가 좀 찝찝한데
현지에 나오면 마구마구 비스킷을 사먹어줍니다.
코코넛이 들어가거나 버터가 들어간 비스킷 종류가 참 맛나다는








나오고 나서 알았네요
이 마트 이름이 Hyperstore였네요
나오면서 놀랜건 자기가 산 물건을 자기가 주워담는? 한국과 달리 점원이 각 매대마다 붙어서 다 챙겨줍니다
카트에 다 싣고서 차있는데까지 카트를 밀어주죠
그리고 차 트렁크에 차곡차곡 넣어주는데요
차에 올라타서 떠날때까지도 팁을 바라는 눈길로 옆에 서계셨다는 ㅎㅎㅎ에공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배가 고파서 서브웨이에 들렀어요
다 할랄이라고 적혀있네요